기사입력 2019.08.05 13:03 / 기사수정 2019.08.05 13:0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노라조가 보살들을 진퇴양난에 빠트린다.
5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0회에서는 그룹 노라조가 '팬클럽이 잘 안 생긴다'는 고민을 안고 보살들을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라조가 숨어있는 팬들을 찾아달라는 웃픈 고민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팬들을 '꿀버터칩'에 비유하며 분명히 있다고는 하는데 찾을 수 없다고 한탄해 주변에 짠내를 선사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