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1 23:26 / 기사수정 2019.08.01 16:4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최자가 '라디오스타' 섭외를 6개월 동안 거절한 이유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전진, 최자, 행주와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자는 "요즘 정말 잘 먹고 다녀서 살이 엄청 쪘다. 그래서 뭔가 살이 빠진 상태로 방송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섭외를 거절했었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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