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현아가 반려견과 함께 촬영을 했다.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머리를 올려묶고, 빨간 미니 원피스에 검은 스타킹, 통굽 구두를 신고 있다. 의자에 앉은 현아의 다리 위에 반려견이 엎드려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반려견이 고개를 들고 있고, 현아는 반려견을 잡은 채 등을 쳐다보고 있다.
현아는 지난 21일 잠실종합운동장 특설 링에서 열린 'MBC 워터밤 서울 2019'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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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