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9 09:04 / 기사수정 2010.03.29 09:04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변방'이 '중심'으로 거듭났다.
안양 한라가 09-1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정규리그와 포스트 시즌을 모두 휩쓸며 2003년 아시아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팀이 우승컵의 주인이 되는 영광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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