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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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민교·강성진 "각각 곤지암·양평서 전원주택 생활 중"

기사입력 2019.07.28 23:25 / 기사수정 2019.07.28 23:26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민교와 강성진이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세 2억원 대의 목공방 겸 주거 공간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의뢰인은 전세 2억원대 목공방 겸 주거공간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 현재 목공소 창업을 준비중이라는 의뢰인들은 "목공 작업실과 주거공간을 찾고 있다. 작업실과 주거공간을 따로 찾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덕팀의 신입 코디로는 송은이가 출격했다. 이어 복팀은 김민교와 강성진이 코디로 함께 했다.

"전원주택의 아버지 같은 분"이라는 박나래의 소개로 등장한 '프로주택러' 김민교와 강성진. 두 사람 모두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민교는 전원주택 13년 차로, 곤지암에 거주하고 있다고. 강성진은 양평서 15개월 차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강성진은 "살아본 사람이 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자랑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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