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 팝업스토어에 손님들이 몰렸다.
27일 방송된 채널A‘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 장동민은 라마단 금식 해제 후 늘어난 손님 때문에 당황했다.
장동민은 손님들이 한 번에 몰려들자 "안에는 너무 복잡해 바깥에서 웨이팅해야 한다"라고 정리했다. 이후 유권은 대기 번호와 일행수를 체크했다.
신봉선은 "정신없다"라면서도 차근차근 김밥을 만들었다. 장동민도 불고기덮밥, 떡볶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떡볶이를 주문하지 않았는데 떡볶이가 나갔고, 결국 예상치 못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채널A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