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6 20:10 / 기사수정 2019.07.26 20:10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경애가 과거 살았던 동네를 찾아갔다.
26일 방송된 KBS 1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을 싣고')에서 이경애가 과거 살았던 망우동의 옛 집터와 송곡여고를 찾아가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애는 망우동 옛집터를 찾았다. 집터는 주차장으로 변해있었고, 이경애는 눈물을 많이 흘렸다. 이후 주변에 남아있는 단칸방 건물을 찾아가 둘러보며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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