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혜리가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되었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유니세프 앞으로도 행동으로 꾸준히 행복을 전하는 혜리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흰 원피스를 입은 채 유니세프 팻말을 들고 자신의 사진 옆에서 미소짓고 있다.
아너스 클럽은 유니세프에 1억원 이상 후원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김연아, 안성기, 원빈, 방탄소년단 진 등이 회원으로 있다.
한편 혜리는 26일 오전 아너스클럽 인증패를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