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6 17:13 / 기사수정 2019.07.26 17:1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미녀와 야수'가 26일 17시에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지난 2017년 3월 16일에 개봉됐다.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가 1991년 개봉했던 자사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실사 뮤지컬 영화다. 이 영화는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이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는 스토리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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