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돋아난 잎사귀. 거짓말같아 넘 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짓말 같이 예쁘신 배우님", "언니가 더 이뻐요!", "미모 진짜....완벽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8월 9일 방송 예정인 tvN '삼시세끼 - 산촌 편'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