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보여줬다.
25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노란색 베이비돌 원피스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허리까지 내려온 긴 생머리와 귀 뒤에 꽂은 삔으로 나이를 잊게 하는 귀여움을 보여주었다.
오연서는 2018년 3월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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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