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5 14:29 / 기사수정 2019.07.25 14:2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와 멤버들이 구단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6회에서는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 김수로가 이시영, 박문성, 럭키, 백호 등과 함께 연고지 홍보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수로는 거리 홍보를 통해 '첼시 로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공수해온 홍보 굿즈를 공개했다. 이 굿즈는 특수한 기능이 있는 손풍기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첨단 기술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늦은 시간까지 굿즈 포장 작업을 마친 멤버들은 다음날 희망찬 마음을 안고 첼시 로버스의 연고지인 치즈윅 시내에 홍보를 나섰다. 그러나 야심찬 마음과 달리,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 앞에 선 이들은 서로의 눈치만 살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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