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5 13:53 / 기사수정 2019.07.25 13:5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황금정원'이 첫 방송부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이 첫 방송부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황금정원'은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깔끔한 사이다 드라마'로 알려지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공은 방송 시작 전부터 예감됐다. MBC '여왕의 꽃'의 성공신화를 만든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4년 만의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 집결하며 주말드라마 판도를 바꿀 작품으로 손꼽혔다. 베일을 벗은 '황금정원'은 첫 방송부터 기대를 만족시키며 범상치 않은 작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