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다이아 기희현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기희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수록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기희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순의 대명사!!", "울 희현이 웃는거 귀엽당", "다음생은 기희현 금반지가 되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지난 3월 앨범 'NEWTR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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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