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3:49
경제

피부탄력에 효과적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주목

기사입력 2019.07.24 17:11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평소 관리를 꾸준히 하는 연예인들은 겉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 동안 외모를 결정짓는 건 물론 이목구비가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부탄력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흔히 나타나는 노화현상 중에는 피부 처짐이 있는데 피부 처짐은 외모를 변화시킬 뿐 아니라 나이까지 들어 보이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피부 처짐으로 인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피부가 처지는 이유는 탄력성이 떨어져서인데 이로 인해 최근 피부탄력에 효과적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탄력에 효과적인 ‘셀리턴 플래티넘’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최다 임상 및 결과를 통해 압도적 효과를 증명해낸바 있는데, 대표적으로 ‘셀리턴 플래티넘’을 사용 후 모공면적이 55.5% 감소하는 효과를 입증하였고, 그 외에도 피부 각질이 76.7% 감소, 유분량 87.34% 감소, 피부 깊은 보습 13.97% 증가 등의 개선효과를 임상을 통해 입증하며 피부탄력뿐 아니라 피부 유수분 밸런스, 피부진정, 피부광채 등 전체적인 피부개선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셀리턴 플래티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임상테스트 결과 외에도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하며, 모바일 앱으로 연동하여 이를 통해 사용시간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케어등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 가능하여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 시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일상생활의 편리함과 시야의 자유로움을 원할 시에는 ‘개방형’을 선택하여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하였고,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1회 20분 관리시간에서 1회 9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도록 해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효과를 보여준 ㈜셀리턴은 연구 및 개발부터 제조, A/S 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 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얼마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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