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4 10:55 / 기사수정 2019.07.24 10:5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뭐든지 프렌즈'에 솔비와 그룹 라붐(LABOUM) 솔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tvN '뭐든지 프렌즈' 속 '뭐든지 랭킹마트' 코너의 주제는 대박 난 한류 아이템이다. 프렌즈 팀들은 5월 한달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물건 30개 중 대박 난 한류 아이템 TOP 5를 찾아내야 한다. 만약 30개의 물건 중 랭킹 TOP5에 드는 물건을 찾지 못하면 자신의 개인 카드를 사용해 사비로 물건을 구매해야 한다.
이날 랭킹마트에 방문한 첫번째 손님은 바로 가수에서 작가로 변신한 솔비와 솔빈. 솔비는 "내가 바로 촉신"이라며 "녹화장까지도 촉으로 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나래와 양세찬, 양세형과 황제성, 홍윤화와 문세윤 팀 모두 당당한 포부를 밝혀 불꽃 튀는 '촉벤져스-촉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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