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애라가 '컬투쇼' DJ 정찬우를 응원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신애라가 스페셜DJ로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디오 방송 전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컬투쇼' 진행가기 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신애라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 MBC '정오의 희망곡' 이후 정확히 20년만에 일일DJ 합니다. 근데 트러블 생겨서 오랜만에 피부 화장까지 리얼 풀메이크업했네요. 더불어 정찬우 씨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신애라, 컬투쇼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