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2 09:59 / 기사수정 2019.07.22 09:5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웰컴2라이프'측이 대박 기원 고사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22일 이와 관련해 '웰컴2라이프'측이 무탈하고 안전한 촬영과 대박을 기원하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과 메이킹 영상이 공개했다. 지난 10일, '웰컴2라이프' 고사 현장은 경기도 파주의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장 김근홍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배우 정지훈, 임지연, 곽시양, 박원상, 장소연, 최필립, 아역 이수아 등 출연진이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무사고와 시청률 대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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