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군복무 중인 샤이니 키가 휴가를 나왔다.
19일 샤이니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키는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입고 핸드폰을 보고 있다. 평범한 차림임에도 연예인 포스는 감출 수 없다. 사진 속 키의 소멸할 듯 작은 머리와 뽀한 피부가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한편 키는 지난 3월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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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