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강지영, 몰라 볼 정도로 성숙해진 근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그룹 카라(KARA) 출신 강지영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 '그리고 산다'를 소개하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 볼 정도로 한층 성숙해진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웠었는데 언제 이렇게 아름다워 진거죠", "한국에서도 보고 싶어요ㅠㅠ", "오늘 스타일링 메이크업 너무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2014년 카라에서 탈퇴 후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