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6인, 오랜만에 뭉쳤다…'끈끈한 우정' 과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가 오랜만에 뭉쳤다. 

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린 또 누군가의 소시언니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티파니와 써니를 제외한 소녀시대 6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는 지난 2017년 일부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소속사를 나간 상태. 하지만 이들은 팀을 유지할 뜻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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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