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2:23
스포츠

[엑츠포토] 밝은 표정의 차범근 감독

기사입력 2010.03.19 23:45 / 기사수정 2010.03.19 23:45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주닝요가 두 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펼치며 수원을 승리로 이끌었다. 승장 차범근 감독이 자신에게 환호하는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정재훈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