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7 11:43 / 기사수정 2019.07.17 11:4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Koyote) 멤버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찍고 내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청바지에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늘씬한 기럭지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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