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영인, 커머스 에디터 변신 "적극 지원"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2016년 미스코리아 미 이영인이 커머스 에디터로 변신한다.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토탈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은 “아름답고 우아한 외모와 함께 밝고 건강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코리아 이영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커머스에디터로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이영인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영인은 경희대학교 성악과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2016년 미스 경남 진으로 선발되었으며 2016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되며, 미의 사절단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에는 뷰티, 패션 분야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감각적으로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로서 활동하면서 터득한 본인만의 뷰티와 패션 노하우는 물론 건강한 몸매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영인이 직접 제작하고 착용한 원피스들은 모두 완판되며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콜라보 쿠션을 런칭하며 뷰티계에서도 중심으로 떠오르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인은 2019년 커머스에디터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린브랜딩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