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6 22:01 / 기사수정 2019.07.16 22:0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감우성에게 함께 하자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이수진(김하늘 분)-권도훈(감우성)이 함께 권아람(홍제이)의 유치원 '아빠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진은 딸 아람에게 "아빠는 아파서 아빠의 날 행사에 같이 못간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아람은 아빠가 꼭 와야 된다며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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