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6 14:42 / 기사수정 2019.07.16 14: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수미가 '최고의 한방'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그랜드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 겸 MBN 하반기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미는"저는 개인적으로 나이가 있기 때문에 작품 선택이 앞으로 굉장히, 이게 마지막 작품이라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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