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6 10:11 / 기사수정 2019.07.16 10:1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바람이 분다' 박효주가 자유분방한 캐릭터로 변신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박효주는 이수진(김하늘 분)의 절친이자 든든한 조력자 조미경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직언을 서슴지 않는 현실 친구부터 유쾌한 면모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인물.
이와 관련해 섬세한 감정, 다채로운 표정이 돋보이는 박효주의 열연 비결과 카메라 밖 변화무쌍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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