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뉴욕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ㅠ.ㅠ 우으으으이 맛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를 자아내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경이누나 예뻐요!", "나 딱 하루만 강민경으로 태어나고 싶어..",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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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