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5 13:16 / 기사수정 2019.07.15 13:2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서예지 진선규 주연의 공포영화 '암전'이 8월 15일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서예지, 진선규의 호흡과 '폐극장'이 지닌 공간적 서스펜스, 최고의 공포영화를 향한 신인 감독들의 비틀린 열랑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만날 수 있다.
서예지가 신인감독 미정을 맡아 그 동안 한번도 본 적 없는 강인한 캐릭터를 통해 다시금 신들린 연기를 선보일 예정. 진선규는 잔혹함으로 인해 관객이 사망하면서 상영이 금지된 영화 '암전'의 감독 재현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