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5 11:50 / 기사수정 2019.07.15 11:2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왓쳐' 서강준이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14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왓쳐(WATCHER)'에서는 장기매매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비리 수사팀과 김영군(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잎서 검찰이 연루된 장기매매사건를 조사하던 비리 수사팀이 이효정(김용지)의 배신으로 위기를 맞았다. 이에 장기밀매조직 김실장(박성일)의 본거지에서 비리 수사팀과 광역수사대, 김실장의 조직원은 물론 검찰 수사관까지 뒤섞여 몸싸움을 벌였다. 현장에서 싸우던 김영군은 칼을 맞으며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도치광(한석규)이 준 방범 조끼로 큰 부상은 피할 수 있었다. 이어 도망가던 김실장을 추격하던 영군은 살해당한 김실장을 발견하게 되고, 살인자에게 습격을 당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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