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1 11: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허경환과 장동민이 서로를 디스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XtvN 새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동민, 유병재, 허경환, 양세찬과 이준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허경환은 "김진우와 함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장동민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어서 얼굴에도 주름이 없고 뇌에도 주름이 없다. 밋밋하다. 탱탱볼처럼"이라고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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