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11번가 월간 십일절 이벤트에서 배민(배달의 민족) 할인 쿠폰을 선착순 판매한다.
11번가는 이날 매월 11일 진행하는 '월간 십일절' 이벤트에서 '배민 3만원 쿠폰'을 9900원에 판매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매 시간 선착순 2000명씩 구매할 수 있다.
월간십일절 배민 상품은 네이버에서 '월간십일절 배민' 검색 후 접속한 고객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이번 월간십일절 배민 할인 쿠폰은 1995년~2000년 출생자(20~25세)만 받을 수 있다. 이는 이번 '월간 십일절' 이벤트 주제가 '청춘'이기 때문으로 1020 고객들에 특화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11번가는 이번 십일절에 15~29세 청춘 1만1111명에게 추첨을 통해 SK페이 20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11번가 홈페이지 캡처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