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9 20:29 / 기사수정 2019.07.09 20:3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딸 윤하양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9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귀여운 윤하씨! 의자 옮겨서 밟고 올라가서는 그래도 키가 안되니 저렇게 발들고 올라 가려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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