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9 14: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권혁수가 노래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마리나에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이 참석했다.
권혁수는 '동네앨범'에서 유일하게 가수가 아니다. 이에 대해 그는 "부담없이 노래한다. 제 마음대로 노래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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