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8 20:43 / 기사수정 2019.07.08 20:5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f(x) 루나가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루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날 마시는 맥주가 최고징 ? + 복근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탄탄한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루나는 군살이 전혀 없는 복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나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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