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마지막 대체복무 마지막 출근을 위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으로 출근했다.
지난 2017년 2월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시작한 탑은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올해 초 과도한 병가일 수 등으로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탑은 오늘(6일) 오후 7시 소집해제된다.
'빅뱅 탑 응원하러 온 글로벌 팬들'
'빅뱅 탑의 마지막 출근을 기다리며'
'마지막 대체복무 출근에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하차'
오늘 소집해제 빅뱅 탑, 경호원들에게 에스코트 받으며 마지막 출근
YG 논란 속 빅뱅 탑 대체복무 마지막 출근
'계절을 잊은 패션으로 출근'
'특급경호 받으며 마지막 출근 장식'
'오늘을 마지막으로 민간인 신분으로'
'논란의 대체복무 오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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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