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5 13:05 / 기사수정 2019.07.05 13:0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황제성이 최초로 연예인 제보자로 등장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9회에서는 매니저의 과잉보호를 제보하는 황제성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매니저의 과잉보호가 고민이라며 24시간 초밀착 케어를 받고 있다고 제보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황제성은 “제 매니저를 제보합니다”라며 자신을 신생아처럼 대하는 매니저를 폭로했다고. 반면 그의 매니저는 황제성에 대한 고민이 없다며 해맑게 웃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상반된 입장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