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5 09:17 / 기사수정 2019.07.05 09:2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김소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연은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 '강미리'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녀는 역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을 외치게 할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녀의 진지한 모습들로 가득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소연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채 집중력을 발휘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한 장면, 한장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신이 촬영했던 부분들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선보인다. 이는 작품을 향한 그녀의 깊은 열정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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