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4 14:28 / 기사수정 2019.07.04 14:2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이몽' 유지태가 완벽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유지태가 출연하는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단 2주만을 남기고 있다. 유지태는 김원봉 역으로 분해 매회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지태의 남다른 대본 열공법이 알려져 화제다. 유지태가 언제나 대본 전체를 모두 숙지하고 대사를 완벽하게 암기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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