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4 13:10 / 기사수정 2019.07.04 13:1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 김보성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에서는 김보성, 허지훈 형제가 살과의 전쟁에 돌입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김보성은 혈압이 280mmHg까지 올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마침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남동생과 함께 수영장을 찾는다. 물 공포증이 있는 동생은 마치 물에 겨우 뜨는 콜라병 같았고, 이를 보고 김보성은 동생의 1:1 맞춤 강사를 자처하며 스파르타식 레슨을 펼친다. 동생은 김보성다운 거칠고 격렬한 수영 레슨에 엉거주춤하며 수영장 물만 연거푸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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