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3 16:20 / 기사수정 2019.07.03 16:2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 조승희가 특별출연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46회에서는 걸그룹 다이아(DIA) 출신 배우 조승희가 역대급 사연에 힘을 더했다. 조승희는 특별출연해 배우로서 깊이 있고 냉담한 연기를 선보였다.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조승희는 과거의 상처로 남자친구와 헤어질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연기했다. 그녀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를 시누이로 만나게 되는 사연 속 캐릭터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