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3 11:48 / 기사수정 2019.07.03 11:4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위대한 수제자' 수제자 식당이 공식 영업 두 번째 만에 안동 맛집으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위대한 수제자'에서는 멤버들이 두 번째 영업을 시작한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26일 방송에서 이들은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그리하여 두 번째 영업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전단지를 만들어 안동 곳곳의 손님 유치에 나선다.
영업 준비를 하던 이연복, 이홍운, 김소봉, 차오루 수제자 4인방은 오픈 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손님이 몰려드는 상황을 맞이한다. 이연복 셰프는 베테랑답게 즉석에서 대기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날 사전 준비된 음식 수량인 60인분의 대기표가 식당 오픈 전 마감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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