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3 09:40 / 기사수정 2019.07.03 09:4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한끼줍쇼' 이운재와 이광연이 한 판 승부를 펼쳤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한국 축구계 신구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이광연이 밥동무로 출격한다. 이들은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운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팀을 4강 신화로 이끈 주역이며, 이광연은 2019년 U-20월드컵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선수다.
강릉시는 이광연 선수가 속한 강원FC의 연고지로 훈련장과 숙소가 위치해 있다. 강원FC 훈련장에서 시작된 오프닝 촬영에서는 이운재와 함께 U-20 국가대표 이광연과 강원FC 선수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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