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브루노가 합류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브루노가 새 친구로 합류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은 "남자 막내가 온다"라며 예고했고, 이어 브루노가 등장했다. 여성 멤버들은 브루노의 외모에 감탄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태권도복 입고 (방송을) 하지 않았냐. 보쳉이랑. 난 보쳉이 더 좋았다"라며 견제했고, 최민용 역시 "내가 네 위다"라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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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