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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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시타하러 왔어요'[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7.02 20:4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오창석의 연인인 이채은이 LG 승리 기원 시타를 하기 위해 바이크를 타고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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