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2 11:40 / 기사수정 2019.07.02 11:4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유하나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15일 뒤면 아기를 낳는 홍여사와 나를 위해. 예전과는 너무 다른 내추럴한 무방비 상태 이벤트였지만 시끌벅적 어젯밤과 달라 그리운 밤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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