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기분 좋은 첫 출발...'시즌2' 보다 높은 시청률 '2.3%'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서울메이트'가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

tvN 예능 ‘서울메이트’ 시즌3가 7월 1일 첫 방송됐다. 이날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은 2.3%로, 지난 ‘서울메이트 시즌2’ 종방 당시 (3월 25일) 기록했던 시청률 1.6% 보다 0.7% 포인트 높았다. 

첫방송에서 아나운서 출신 MC 오상진과 김소영은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 했고, 붐은 반려견과 함께 메이트 맞이 집단장을 했다. 

‘서울메이트’는 셀럽 호스트이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자신들의 거처를 이용하게 하면서 동거동락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서울메이트3 홈페이지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