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Apink) 멤버 정은지, 박초롱과 윤보미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일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은지의 가요광장 오늘부터 1일. 우리 은지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 박초롱과 윤보미는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서로를 향해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날 정은지는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로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 윤보미와 박초롱이 첫 게스트로 참석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은지의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