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1 15:53 / 기사수정 2019.07.01 15:5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조선생존기' 박세완이 눈빛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30일 방송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는 한슬기(박세완 분)가 결국 세자빈 후보의 대역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준비 끝에 책례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슬기는 정난정(윤지민)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제안을 받고 왜 자신이 간택 후보로 뽑힌 것인지 고심했지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어 그녀는 정난정의 집에서 걸음걸이 하나하나까지 수업 받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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