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1 15:22 / 기사수정 2019.07.01 15:34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우가 연예계 프로 낚시꾼의 자리를 노린다.
1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그룹 신화(SHINHWA) 멤버 이민우와 전진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민우가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을 잇는 연예계 프로 낚시꾼을 노리며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이민우는 요리실력이 훌륭한 어머니 덕분에 "웬만한 식당에 가서도 맛없으면 잘 안 먹는다"라며 미식가임을 밝혔다. 전진 또한 "신화 멤버들도 항상 민우 형한테 맛집을 물어본다"라고 말해 셰프 군단을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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